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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홍 홍대점의 사천탕면 월요일에 저녁을 먹기 위해 30분 넘게 맛집을 검색하다가 결국 안전지향으로 동천홍에 갔다. 다시 한번 윤씨밀방에 도전하려 했는데 월요일이 휴일이라는 바람에...동천홍에서는 늘 짬뽕을 먹는데, 이번에는 사천탕면에 도전. 근데 흰 국물인 줄 몰랐어. 음식 나온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중국음식을 아주 많이 먹어왔는데도 늘 별로 주의하지 않아서 의외로 잊는 게 많다. 처음엔 별로 안 맵네? 근데 고추가 들어 있어서 자꾸 먹다 보니 국물이 꽤 칼칼하다. 짬뽕에는 홍합이 들어 있는데 여기엔 대신 굴이 들어 있어서 좋았다. 굴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푸짐해 보여 좋더라. 다음에는 사천탕밥을 먹어 봐야겠다. 더보기
아이북 4G에서 아이폰 사진 가져오기 아이북 바탕화면을 캡처해 보았습니다. 바탕화면 출처: www.sherlockology.com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아이폰을 아이북에 연결해도 나타나지 않아서 사진을 옮겨올 수 없길래, 아이튠즈를 최대한 업그레이드해보았지만 역시 기본사양의 한계. 여전히 음악파일을 아이폰에 넣는 방법은 모르겠다. 그런데 바탕화면 캡처하려고 이미지캡처 프로그램을 열었더니 기기연결이 뜬다! 뒷걸음질 치다 쥐를 잡은 격. 화면캡처는 다른 프로그램이었다능. 암튼 덕분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usb 연결로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 더보기
홍대앞 카네마야제면소의 온우동과 오니기리 S와 N과 홍대앞에서 급만남. 버블티 한 잔 하러 만나서 저녁까지 먹으러 갔다. 바로 홍대앞에 있는 카네마야제면소. 맛있다고 소문은 들었는데 정말 맛있을까? C실장님은 짜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데, 과연? 육수와 대파만으로 승부한다는 온우동을 골라보았다. 우동은 온우동(5,000원), 냉우동(6,000원) 두 종류뿐이다. 덤으로 오니기리(2,000원)도 하나. 온우동은 정말 간결한데, 맛있다. 겐로쿠우동보다 짜지 않다. 내 입맛에는 좀더 짜도 좋겠다. 대파가 국물에 같이 우려진 게 아니라 고명으로 올린 것이라서 조금 당황했지만. 오니기리도 속에 아무것도 안 들었지만 맛있다. 단품으로 가라아게(닭튀김, 2개 2,000원), 새우덴뿌라(1마리 2,000원)이 있다. 채소튀김도 하나 있으면 좋을 텐데.우동 그.. 더보기
합정역 카페 마로의 핸드드립 커피 리락쿠마와 첫 외출은 카페 마로로. 카페 마로에서 이번에는 핸드드립 커피를 마셔 보았다. 마로 블랜드가 세 종류인데 그중에서 가장 강한 맛이라는 블랜드 황제. 진하게 연하게를 물어보기에 진하게! 서버가 조금 흔들었는지 잔 아래에 커피가 넘쳤다. 마셔보니 정말 센 맛. 핸드드립으로 이렇게까지 세게 내릴 수 있구나 하고 감탄했다. 커피의 기술 부분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서, 이런 게 신기한 지경이다. 그러나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기분이었기 때문에 핸드드립의 풍미를 즐기려면 다음에는 부드러운 블랜드를 고르거나 연하게 마셔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더보기
상수역 겐로쿠우동의 키즈네우동과 이나리 Y와 함께 상수역 근처에 있는 겐로쿠우동에 갔다. 일본식 우동이지만, 고기육수가 아니고 짜고 후추가 많이 들어간 국물과 구운 대파가 완전 취향이라 우동이 먹고 싶어지면 가곤 한다. 얼마전 Y의 동생이 겐로쿠우동에 갔다가 간이 너무 짜고 맛이 없다고 했다기에 과연 맛이 바뀐 것인가 하고 가보았다. 처음 겐로쿠우동이 문을 열었을 때, 우연히 골목을 지나다 발견하여 가보고는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자주 가게 되었다. 시간이 좀 지나면서 처음보다는 간이 약해져서 오히려 아쉬운 참이었다. 토요일 저녁, 어린이날이기도 해서 홍대 주변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오후 7시쯤 도착했는데 30~4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기에 주문을 먼저 하고 가게 앞의 의자에 앉아서 자리가 나기를 기다렸다. 다행히 25분 정도에 자리가 났.. 더보기
리락쿠마 스킨으로 노트북 바꾸기 고진샤 미니북의 까만색에 질려서 좀 예쁘게 꾸며볼까 하고 노트북 스킨을 구입했다. 디지털벤투스라는 회사에서 다양한 노트북 모델에 따라 제작하고 있는데 다행히 고진샤 모델도 목록에 있었다. 여러 가지 캐릭터 디자인이 있는데,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은 키티시리즈인 모양이다. 키티만 판매하고 있는 곳이 많아서 리락쿠마를 찾아보니 예스24에서 팔고 있다. 리락쿠마 노트북 스킨 10.2인치예쁘잖아! 값은 18,320원으로, 스티커 두 장에 좀 비싸기도 하지만... 예스24의 적립금 5,000원을 사용하여 13.320원을 결재했다. 4월 23일에 주문하고 26일에 받았는데, 스티커를 잘 붙일 자신이 없어서 망설이다 오늘 붙였다.붙이고 나니... 분홍색이 매우 튀는구나. 노트북이 원래 흰색이었다면 쇼핑몰 사진처럼 훨.. 더보기
쿠분투와 구글 크로미움 얼마 전까지 쿠분투 미니북에서 인터넷 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를 써왔다. 다른 컴에서 파폭을 쓰기도 하고 쿠분투랑 같이 설치파일이 깔려 있어서 금세 설치되길래. 한동안 잘 사용했지만 속도면에서 구글크롬이 더 낫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크롬으로 바꿔볼까 했다. 요 며칠 미니북 팬 돌아가는 소리가 심상치 않아... 뭔가 최대한 가볍고 빠른 걸로 바꾸는 게 좋겠다. 크롬 사이트에 들어가니 리눅스용이 두 종류가 있다. 그치만 쿠분투는 없군. 일단 deb 파일을 다운로드 해보았는데 이게 그냥 다운로드한 파일을 클릭한다고 설치되는 게 아니었다. 설치창이 뜨고 done까지 진행되었는데 프로그램이 나타나지 않아. 아무리 궁리해보아도 못 하겠는 거다. 두세 번 다시 해보다가 크롬을 포기했다.그러고나서 좌절하여 Muon Pack.. 더보기
홍대앞 웰컴펍의 피시앤칩스와 런던프라이드 금요일 저녁, 상수동주민들과 맥주나 한 잔 할까 하고 간 뽈랄라싸롱. 산미구엘 생맥주와 떡볶이, 쥐포구이와 땅콩을 먹었다. 안주 선택을 잘못한 것일까? 뽈랄라싸롱에 올 때마다 뭔가 안주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테라스 자리에 앉으니 선선한 바람이 좋더라. P가 합류하여 2차로 웰컴펍에 갔다. 처음 가본 펍인데 3층에 창문이 활짝 열려 창가 자리들은 테라스 기분을 낼 수 있고 천장도 높고 시원시원해 보인다. 맥주가 여러 종류 있었는데, 영국식 펍이라면 런던프라이드를 마셔보자 하고 선택. 다소 새콤한 맛이 나는 색다른 맥주였다. 피시앤칩스는 감자를 너무 튀겼다는 게 흠이었지만 생선튀김은 맛있었다. 나이프를 대자 생선튀김도 마구 부스러져서 모양이 엉망이 되었다. 그러나 난 생선튀김을 좋아하니까. 분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