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떡볶이(1인분, 라면사리, 만두사리 추가), 마복림 할머니네
지난번에 마복림 할머니 막내아들네에 갔었는데, 이번에는 마복림 할머니네에 갔다. 원조는 맛이 어떻게 다를까? 마복림 할머니가 돌아가셨으니 이 가게는 누가 책임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비슷하지만 좀 더 맛있다. 기분 때문일까? 이 가게에서도 막내아들네와 똑같은 단무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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