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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사파리 티스토리 로그인-쿠키 허용 며칠동안 아이패드 사파리에서 티스토리 로그인이 안 되어서 식겁했는데, '쿠키허용' 체크를 안 한 때문이었다. 쿠키란 대체 무엇인가... 그나저나 쿠키 설정을 내가 언제 바꿨었지?사파리에서 로그인이 안 되어서 이 궁리 저 궁리 해보며, 그럼 앱으로 해야겠다! 하고 앱스토어에서 '티스토리'로 검색했더니 공식앱이 없다. 다음앱 하나, 2011년이 최종 업데이트 날짜인 2.99달러짜리 아이패드 전용앱이란 게 하나. 다음카카오의 티스토리앱은 아이폰 전용밖에 없다니?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하긴 네이버도 아이패드용 블로그앱은 없는 거 같다. 인스타그램도 아이패드용 공식앱은 없지.암튼 쿠키 문제란 걸 깨달아서 다행. 새해에는 들고다니기 가벼운 아이패드로 블로깅에 매진할 테다! 라고 다짐한 순간 암초에 잠시 부딪쳐서.. 더보기
위드블로그의 [신청의 생활화] 뱃지를 획득하였습니다 위드블로그 [신청의 생활화 뱃지]를 획득하였습니다!라니, 뭥미... 30번이나 리뷰어 신청을 했다는 것을 깨닫고 놀랐다. 위드블로그는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많아서 종종 감탄하며 리뷰어를 신청해보곤 하지만, 티스토리 초대장과 마찬가지로, 당첨되기는 하늘의 별따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치만 정말 신기한 것들이 많으니까 또 방문하게 된다. 그렇다... 블로그를 하면서 나의 두 가지 욕심 가운데 하나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는 것, 또 하나는 위드블로그 리뷰어에 당첨되는 것. 훗, 너무 야심만만인가? 위드블로그에서 책이나 음반에는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그쪽은 내게는 좀 진지한 분야라서 리뷰하기 어렵고 한다고 해도 처음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직접 고르고 대가를 치루고 싶기 때문이다. 암튼. 최근 식당 이야기들.. 더보기
티스토리 5월 초대장이 배포되었다구 티스토리 5월 초대장이 배포되었다는데, 받지 못했다.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모두 초대장을 배포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어쨌든 블로그를 만든 건 꽤 되었지만 열중하게 된 건 올해부터라서, 초대장 배포 공지가 뜰 때마다 이번 달엔 받을까 하고 늘 기대한다(두근두근). 모를 땐 몰랐는데(?) 알고 나니까 집착이 생긴다고, 초대장을 배포할 수 있다는 건 굉장한 거였어! 왜냐하면...(5월) 초대장이 배포되었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2030※ 초대장은 활동성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요소들을 반영한 뒤, 현재 보유 중인 초대장 수를 고려하여 지급됩니다. 자세한 초대장 배포 기준은 어뷰징 이슈가 있어 공개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니께요.활동성 + 다양한 요소?! 나는.. 더보기
티스토리에 트위터 위젯 달기 블로그에 트위터 위젯을 달아보았다. 좀 새삼스럽지만. 관리 메뉴에 따라 쉽게 설치할 수 있지만 기록 차원에서 정리해본다. 메뉴들이 매우 단순한데도 자꾸 헷갈리니 이상하다. 1. twitter.com - resources 자료실 - 위젯 - 웹사이트용 - 프로필 위젯: 컬러와 크기 등을 설정 - 완료 후 위젯코드 받기 2. 티스토리 - 관리 - 플러그인 설정 - 관리 및 통계: 배너출력 - 꾸미기: 사이드바 - HTML 배너출력: 편집 - 1의 위젯코드 붙여넣기 - 완료 다음 위젯팩토리 등에도 트위터 위젯이 있지만 별로 예쁘지 않다. 난 단순한 것이 좋은데 컬러 결정에서 고심하게 된다. 더보기
다음뷰에 가입해보았습니다 다음뷰 http://v.daum.net 에 가입해 보았습니다~ 두둥 웬 뒷북인가 싶지만, 개인블로그와 관련해서는 뭔가 복잡해보이는 건 귀찮아서 되도록 시도해보지 않았다. 회사 팀블로그 때문에 포스트들을 송고해보기는 했었지만, 어떻게 했었는지 가물가물. 외부블로그로 가입하기-블로그 주소만 있으면 되니까 가입은 의외로 굉장히 간단하다. 그리고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에서 Daum view 글보내기 플러그인을 설정해준다. 그러고 나서 글쓰기 창에 들어오니 하단탭의 공개설정-공개여부-발행 옆에 view 카테고리창이 뜬다. 적당한 것을 골라서 지정한 다음 글을 저장하면, 아래에 손가락 모양이 나온다. 끝. 더보기
스마트폰 앱 아이티스토리 iTistory 2012/03/13 - [Jeju/life] - 중문동 빈스와플의 아메리카노 아이폰의 iTstory 앱으로 포스팅을 해보았다. (그러나 지금 이 포스트는 컴에서) 뒤늦게 모바일 포스팅까지 해보려는 이런 야심이라니... 정말 스마트폰 중독인지도 모른다. 자기 블로그를 등록하면 목록이 뜨는데 글쓰기를 하려면 [글쓰기]를 클릭해야 하는데 [블로그 가기]를 누르는 바람에 한참을 삽질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도 간단하게 올릴 수 있고 좋군. 그러나 사진 크기를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 나는 아이폰으로 늘 대충 사진 찍기 때문에 조그맣게 올리고 싶은데 지금 쓰는 스킨의 설정인 건지 포스트 수정에서도 사진 크기가 줄여지지 않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