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블로그 [신청의 생활화 뱃지]를 획득하였습니다!
라니, 뭥미... 30번이나 리뷰어 신청을 했다는 것을 깨닫고 놀랐다. 위드블로그는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많아서 종종 감탄하며 리뷰어를 신청해보곤 하지만, 티스토리 초대장과 마찬가지로, 당첨되기는 하늘의 별따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치만 정말 신기한 것들이 많으니까 또 방문하게 된다. 그렇다... 블로그를 하면서 나의 두 가지 욕심 가운데 하나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는 것, 또 하나는 위드블로그 리뷰어에 당첨되는 것. 훗, 너무 야심만만인가?
위드블로그에서 책이나 음반에는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그쪽은 내게는 좀 진지한 분야라서 리뷰하기 어렵고 한다고 해도 처음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직접 고르고 대가를 치루고 싶기 때문이다. 암튼. 최근 식당 이야기들을 쭉 올리고 있지만, 그것 역시 리뷰가 아니다. 그냥... 나 오늘 뭐 먹었어! 라는 자랑질일 뿐, 평범한 생활의 기록일 따름이니께요.
음 근데 저 뱃지는 뭐에 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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