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정여행 트래블러스맵의 스마트폰 앱 트래블키친 공정여행, 지속가능한 여행을 만드는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이 만든 스마트폰 앱 '트래블키친'에 한살림 메뉴가 추가되었다. 트래블키친은 지도를 바탕으로 하는 앱이어서, 기존에는 서울성곽길, 이태원, 북촌 등 지역 중심이었는데, 빅이슈와 한살림 메뉴가 추가되었다. 한살림의 서울 매장을 강남·강동·강북·강서 권역별로 매장 위치와 간단한 정보를 지도와 함께 볼 수 있다. 더보기 쿠분투 12.04 LTS 그러고 보니 지난 번에 쿠분투 12.04 LTS 업데이트 한 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탕화면이 바뀐 거임. 그리고 한글 입력이 엄청나게 느려졌음. 더보기 쿠분투 12.04 LTS 업그레이드 하려다가 먹통되다 미니북에 12.04 LTS 업그레이드 알림이 너무 집요하게 떠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리부팅한다더니 먹통이 되었다. 화면에 아무것도 안 떠. 망했다... 괜히 업그레이드 한다고 흑. 다시 깔아야겠지?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1단계: 쿠분투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http://www.kubuntu.org ps. 5/15 쿠분투 12.04 LTS 설치. 12.04에는 나눔글꼴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5/16 추가 업데이트 완료. 한글입력기 SCIM 설정-한/영 변환키 설정 변경이 안먹는다. 기본은 Ctrl+Space로 되어 있다. 근데 동영상이 안 보인다. 어떻게 했었더라? 더보기 Onyx for mac: 아이북의 캐시와 쿠키 청소 아이북을 잘 관리해 보고자 오닉스 Onyx를 깔아보았다.다운로드는 여기 http://www.macupdate.com/app/mac/11582/onyx원래 맥북에어에서 쓰고 있는 iboostup을 깔려고 했는데 tiger 버전이 없어서... 검색해 보니 비교적 onyx가 평이 좋은 듯하여 이쪽으로 결정했다. onyx는 다양한 버전의 다운로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윈도즈 사용할 때부터 캐시 삭제에 좀 강박을 갖고 있는 편이라서 실제로 컴에 도움이 되는지 어떤지 몰라도 청소 돌리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위약효과인 것도 같다. 더보기 플러프 도기브두와 랩탑 백 이런 걸 샀습니다. 플러프 랩탑 백 크기: 36.25 * 28.75 * 7.5 cm (노트북 14inch wide~15inch 까지 수납 가능) 재료: 코팅PVC 지난 번에 아이북 케이스를 사야겠다고 결심한 결과. 어차피 아이북은 무거운 편이니까 슬리브만으로 가방에 넣어다니기는 힘들다, 그러니 별도로 들고 다니도록 아예 가방을 따로 사야겠다, 그럼 예쁜 걸 골라보자! 이런 사고과정을 거쳐 튼튼하고 예뻐 보이는 플러프로 결정. 플러프 디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강아지 그림이 귀여워서 요걸로 골랐다. 구매처는 인터넷 교보문고. 68,000원짜리인데 마침 30% 할인해서 47,600원(무료 배송). 아이북 값의 1/4에 이른다. 이러다가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것도 먼 훗날은 아닐지도... 아니야. 다른 액세.. 더보기 아이북 4G에서 아이폰 사진 가져오기 아이북 바탕화면을 캡처해 보았습니다. 바탕화면 출처: www.sherlockology.com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아이폰을 아이북에 연결해도 나타나지 않아서 사진을 옮겨올 수 없길래, 아이튠즈를 최대한 업그레이드해보았지만 역시 기본사양의 한계. 여전히 음악파일을 아이폰에 넣는 방법은 모르겠다. 그런데 바탕화면 캡처하려고 이미지캡처 프로그램을 열었더니 기기연결이 뜬다! 뒷걸음질 치다 쥐를 잡은 격. 화면캡처는 다른 프로그램이었다능. 암튼 덕분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usb 연결로 가져올 수 있게 되었다. 더보기 리락쿠마 스킨으로 노트북 바꾸기 고진샤 미니북의 까만색에 질려서 좀 예쁘게 꾸며볼까 하고 노트북 스킨을 구입했다. 디지털벤투스라는 회사에서 다양한 노트북 모델에 따라 제작하고 있는데 다행히 고진샤 모델도 목록에 있었다. 여러 가지 캐릭터 디자인이 있는데,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은 키티시리즈인 모양이다. 키티만 판매하고 있는 곳이 많아서 리락쿠마를 찾아보니 예스24에서 팔고 있다. 리락쿠마 노트북 스킨 10.2인치예쁘잖아! 값은 18,320원으로, 스티커 두 장에 좀 비싸기도 하지만... 예스24의 적립금 5,000원을 사용하여 13.320원을 결재했다. 4월 23일에 주문하고 26일에 받았는데, 스티커를 잘 붙일 자신이 없어서 망설이다 오늘 붙였다.붙이고 나니... 분홍색이 매우 튀는구나. 노트북이 원래 흰색이었다면 쇼핑몰 사진처럼 훨.. 더보기 쿠분투와 구글 크로미움 얼마 전까지 쿠분투 미니북에서 인터넷 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를 써왔다. 다른 컴에서 파폭을 쓰기도 하고 쿠분투랑 같이 설치파일이 깔려 있어서 금세 설치되길래. 한동안 잘 사용했지만 속도면에서 구글크롬이 더 낫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크롬으로 바꿔볼까 했다. 요 며칠 미니북 팬 돌아가는 소리가 심상치 않아... 뭔가 최대한 가볍고 빠른 걸로 바꾸는 게 좋겠다. 크롬 사이트에 들어가니 리눅스용이 두 종류가 있다. 그치만 쿠분투는 없군. 일단 deb 파일을 다운로드 해보았는데 이게 그냥 다운로드한 파일을 클릭한다고 설치되는 게 아니었다. 설치창이 뜨고 done까지 진행되었는데 프로그램이 나타나지 않아. 아무리 궁리해보아도 못 하겠는 거다. 두세 번 다시 해보다가 크롬을 포기했다.그러고나서 좌절하여 Muon Pack..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