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북을 잘 관리해 보고자 오닉스 Onyx를 깔아보았다.
다운로드는 여기 http://www.macupdate.com/app/mac/11582/onyx
원래 맥북에어에서 쓰고 있는 iboostup을 깔려고 했는데 tiger 버전이 없어서... 검색해 보니 비교적 onyx가 평이 좋은 듯하여 이쪽으로 결정했다. onyx는 다양한 버전의 다운로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윈도즈 사용할 때부터 캐시 삭제에 좀 강박을 갖고 있는 편이라서 실제로 컴에 도움이 되는지 어떤지 몰라도 청소 돌리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위약효과인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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