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집 외에 가는 곳이 별로 없고, 점심 때 외에 외식하러 나가는 일도 거의 없어 음식 사진도 별로 없다. 지난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도 라크렘의 점심. 이번에는 파스타세트를 먹어보았다.
사진에서는 빠졌는데 식전빵, 샐러드(+발사믹소스), 오늘의 파스타, 디저트. 디저트는 오늘의 케이크와 음료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데, 함께 간 디자이너N은 아메리카노, 나는 오늘의 케이크를 선택했다. 아메리카노는 별로였다. 빵, 샐러드, 디저트 모두 맛있다. 역시 파스타 맛집일세.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지로3가역 술집 레드스타 (0) | 2019.04.13 |
---|---|
양재역 베이커리카페 라크렘의 파스타 (0) | 2019.01.19 |
통영 여행 첫날-중앙활어회시장, 동피랑, 리치망고 (0) | 201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