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근처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페인 오리지널피지. 넓고 흡연실 따로 있고 커피가 맛있는 편. 주로 회의실이 꽉 찼을 때 팀회의 하러 가거나 사무실 근처로 찾아온 손님을 만날 때 가곤 한다. 가끔 커다란 개를 보곤 했는데 오늘은 못 봤네.
오늘 점심시간에 에디터S과 함께. 나는 늘 아메리카노. 소파도 있는데, 늘 딱딱한 책상 같은 데만 앉게된다. 오늘은 회의하러 간 것도 아닌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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