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끝나고 기네스 한 잔 하고 싶었는데 마침 홍대앞에 볼일 보러 온 J와 버거비에서 만났다. 나는 기네스 생맥주 파인트, J는 다른 맥주였는데...(이름이 기억 안난다...) 안주는 피시앤칩스와 고르곤졸라버거. 뭔가 피시앤칩스가 달라 보였는데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다.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희동사거리 횟집 일미가의 대구탕 (1) | 2012.08.30 |
---|---|
필동면옥의 비빔냉면 (0) | 2012.08.27 |
셰프의 국수전 잔치국수와 튀김 여러가지 (0) | 2012.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