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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살림이야기 2014년 봄 호(통권24호)가 나왔습니다 - 한살림, 계간 《살림이야기》 2014년 봄 호 출간 -특집 출간일: 2014년 3월 10일가격: 6,500원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이 조화로운 생명세상을 지향하는생활협동조합 한살림 (www.hansalim.or.kr) 에서 펴내는 생명 살림 잡지 ▶ 특집 우리 밥 한번 먹자: 오늘, 누구와 어떻게 밥상을 나누었나요? 혈연이 이어진 가족뿐 아니라 직장동료, 초등학교 같은 반 친구들도 매일 밥을 같이 먹는 가까운 관계, 새로운 식구입니다. 한편 복잡한 현대사회에 혼자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밥상’을 시작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 처음 관계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주제에 따라 처음 만나 함께 밥을 먹는 소셜다이닝, 느슨한 청년공동체, 여행자의 밥상과 혼자 먹는 밥상까지 살펴봅니다. ▶ 핵 없는 .. 더보기
살림이야기 2013년 가을 호가 나왔습니다 살림이야기 2013년 가을 호(통권22호) 출간일: 2013년 9월 1일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이 조화로운 생명세상을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 한살림 (www.hansalim.or.kr) 에서 펴내는 생명 살림 잡지 ▶ 특집 꿀: 전 세계에서 꿀벌이 집단적으로 사라지는 문제 때문에 학자들과 양봉가 모두 고심하고 있습니다. 꿀벌이 사라지면 꿀만 사라지는 게 아니라 다른 식물들도 꽃가루받이를 하지 못해 더 큰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왜 꿀벌이 사라질까요? 살충제와 전자파, 환경파괴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어떻게 해야 꿀벌을 살리고 오래오래 꿀을 먹을 수 있을까요? 또 꿀은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요? 도시에서도 양봉이 가능할까요? 꿀과 그 꿀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꿀에 대해 함께 생각해.. 더보기
살림이야기 2013년 여름호가 나왔습니다 옥수수의 이중생활한살림, 계간 《살림이야기》 2013년 여름 호 출간 살림이야기 www.salimstory.net ▶ 옥수수의 이중생활: 어디에서나 잘 자라 우리 민족이 기근을 견디게 했고, 멕시코 등의 나라에서 주식으로도 쓰이는 옥수수. 전분, 과당, 기름의 원료로, 또 가축의 사료로 다양하게 쓰이는 옥수수. 그런데 이 옥수수가 식량이 아닌 자동차 연료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바이오연료라는 이름으로 말입니다. 이것이 정말 바이오, 친환경적일까요? 더구나 최근에는 옥수수를 잘 살펴보아야 하는데, 바로 유전자변형된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옥수수는 몬산토, 신젠타 등의 초국적 농업기업에서 병충해에 견디게 하는 등의 성분을 집어넣어 유전자조작을 하는 대표적인 작물 중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는 최근에 GMO표시법.. 더보기
살림이야기 트위터 @salimstory 가 생겼어요 살림이야기 트위터 @salimstory 가 생겼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트위터로 갑니다~팔로&리트윗 부탁합니다. * 살림이야기 2013년 봄호 네이버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159655 한살림 장보기 http://shop.hansalim.or.kr/im/im/pd/IMPD0201.do?GDS_CD=130101021그런데 왜 다음책에서는 검색이 안될까요? T^T 더보기
《지역을 살리는 협동조합 만들기 7단계》가 나왔습니다 지역을 살리는 협동조합 만들기 7단계 그레그 맥레오드 지음/이인우 옮김 모심과살림연구소 기획 http://mosim.or.kr 도서출판한살림 펴냄 http://www.salimstory.net 출판사 보도자료 1. 올해는 유엔이 정한 ‘세계협동조합의 해’이고 연말에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는 등에 따라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요즘, 모심과살림연구소가 기획하고 도서출판 한살림이 함께하여 지역에서 협동적인 사업체를 구체적으로 어떤 자세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안내해 줄 수 있는 《지역을 살리는 협동조합 만들기 7단계 How to Start A Community Enterprise: A Personal Approach》라는 책을 번역, 출간하였다. 2. 이 책은 지역을 위한 협동사업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