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에스월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티에스월드 BTS World 에 빠짐 세월은 유수, 어느덧 7월. 한 해의 반이 지나가 버렸고 나는 모바일게임 비티에스월드 BTS World 에 홀릭하여 지냅니다. 비티에스월드 오에스티가 하나씩 공개될 때도 음악은 좋지만 평소 모바일게임 별로 안 좋아하니까 게임에 대한 기대는 그닥 없었다. 매니저가 되어서 비티에스를 키우다니 그게 뭐야. 현실적인 척하는 비현실적인 게임이겠구만 하는 생각뿐. 프린세스메이커 같은 건가, 근데 나는 프린세스메이커도 해본 적이 없다. 모바일게임이라면 스도쿠와 포켓몬고 정도. 스도쿠는 아주 좋아한다. 단순하고 연속성이 없고 특히 나는 숫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숫자 9개만 있으면 되는 게임이니까. 그치만 팬심으로 사전 예약을 했고 예약을 했으니 오픈날에 게임을 로그인했고 그리고... 게임이어서가 아니라, 비티에스 사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