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이어폭스 한글 입력 오류 맥북 OS X El Capitan 10.11.2 로 업그레이드했더니 갑자기 파이어폭스가 한글 입력할 때 버벅버벅.파폭도 업데이트해야 하나? 했지만 역시 버벅버벅.인터넷 검색을 하면 여러 가지 해결책이 나오던데, 그중 성공한 걸 기록해 둔다.파폭 메뉴열기(메뉴바에서 줄3개 아이콘)>도움말메뉴열기(하단 물음표)>파폭 도움말>파폭 리프레시>파폭 새로 설정>실행설정이 끝나고 한글 입력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더보기 맥 앱스토어 로그인 에러 맥 앱스토어 로그인이 안되고 Status_Code_Error라는 문구가 떠서 깜짝 놀랐는데 백투더맥 블로그에 보니 전 세계적인 에러라고. macnews.tistory.com/3147나는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리둥절했다. 더보기 사파리 티스토리 로그인-쿠키 허용 며칠동안 아이패드 사파리에서 티스토리 로그인이 안 되어서 식겁했는데, '쿠키허용' 체크를 안 한 때문이었다. 쿠키란 대체 무엇인가... 그나저나 쿠키 설정을 내가 언제 바꿨었지?사파리에서 로그인이 안 되어서 이 궁리 저 궁리 해보며, 그럼 앱으로 해야겠다! 하고 앱스토어에서 '티스토리'로 검색했더니 공식앱이 없다. 다음앱 하나, 2011년이 최종 업데이트 날짜인 2.99달러짜리 아이패드 전용앱이란 게 하나. 다음카카오의 티스토리앱은 아이폰 전용밖에 없다니?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하긴 네이버도 아이패드용 블로그앱은 없는 거 같다. 인스타그램도 아이패드용 공식앱은 없지.암튼 쿠키 문제란 걸 깨달아서 다행. 새해에는 들고다니기 가벼운 아이패드로 블로깅에 매진할 테다! 라고 다짐한 순간 암초에 잠시 부딪쳐서.. 더보기 아이폰 복원하기 이제나 저제나 하던 새 아이폰6가 왔다. 택배박스를 열어보니, 유심을 끼워야 해. 잠시 두려웠지만 박스 안에 들어 있는 유심용 핀을 옆면 구멍에 끼워서 꾹 누르면 유심 틀이 튀어 나온다. 유심을 떼어 내어 틀에 넣고 다시 끼워 넣으면 끝. 매우 간단하다.아이폰 전원을 연결하니 단계별로 안내가 화면에 뜬다. 그대로 따라서 설정하고, 아이튠즈에 연결하여 복원을 선택하면 어려움 없이 진행된다. 바탕화면이나 메시지 내용, 앱 폴더 등까지 그대로 복원되니까, 화면이 좀 커지고 두께가 좀 얇아졌을 뿐 그냥 쓰던 거 쓰는 익숙한 느낌. 이참에 배경화면 같은 걸 좀 바꾸는 게 나으려나. 단, 폰뱅킹 인증서를 옮기기 위해서 PC에서 은행 사이트들에 접속했다가 혈압이 올랐다! 오랫만에 인터넷뱅킹을 해보려니 난리난리생난리... 더보기 알리딘의 북플 bookple 나는 SNS에 관심이 많다. 그걸로 좀처럼 새 친구는 못 사귀지만 기능이 재밌는 걸 좋아한다. 온라인서점 가운데 일종의 블로그(알라딘 서재) 기반 커뮤니티가 강했던 알라딘에서 책 중심 SNS앱인 북플을 내놓았다. 서재의 모바일버전앱이랄까, 독립적인 SNS라기보다는 서재를 모바일에 맞춰 변형한 것 같은 느낌이다. 책표지와 책 이야기를 많이 볼수 있다. 100자평 같은 단평을 쓰기 좋을 거 같다. 더보기 아이튠즈에서 아이폰 백업하기 아이폰6를 샀다. 출시되면서 바로 사고 싶었는데, 단통법의 보완책이 나오려나 하고 좀 기다렸다. 별다른 대안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사기로 결심한 게 2주 전. 이참에 통신사도 바꾸려고 엄마에게 멤버십포인트 양도를 하고(팩스로 신분증과 가족관계부를 보내고 하루가 걸림) 대리점에 갔더니 당장은 상품이 없고 그날 오후에 들어온다고 했다. 간담회 취재를 가서 기다리는 동안 온라인으로 주문을 했다. 아무래도 대리점에 또 왔다갔다 하는 게 귀찮아서. 그런데 그것은 긴 기다림의 시작이었다. 닷새가 되어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해 물어보니, 물량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그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 대략이라도 언제쯤 되겠냐고 물으니 그것도 모른다고 한다. 계속 귀찮게 캐물었더니 12월 안에.. 더보기 쓸데없는 탐욕의 결과 LG포켓포토 얼마 전 LG포켓포토2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디자인이나 성능이 조금 바뀌었지만, 1과의 가장 큰 차이라면 역시 iOS에서 쓸 수 있다는 거. 1은 안드로이드폰에서만 쓸 수 있다.나는 포포 1을 갖고 있는데, 나의 핸폰은 아이폰이다. 모르고 실수로 포포를 산 건 아니고, 알면서도... 포포의 예쁜 외모에 넘어가서 쓸모없다는 걸 알면서도 결국 사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폰에서도 쓸 수 있는 2가 나와버린겨. 나의 그릇된 탐욕이 불러온 비극이다... 두 달만 참으면 아이폰용을 살 수 있었는데.네이버 해피빈에 연결되어 있는 비해피샵에서 구매한 포포 세트에는 포포와 커버, 인화지 30장, 네이버 저금통과 빼빼로 과자가 들어 있었다. 회사 동료의 안드로이드폰을 빌려서 몇 장 인화해보았지만,.. 더보기 아이매직의 블루투스 키보드 BT1286 아이패드에어를 사고 나서(앗! 아직 아이패드에어 자랑도 안 했었네), 아무래도 텍스트를 많이 쓰려면 키보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케이스형 키보드들도 많은데 값이 비싸므로, 그냥 간편하고 싼 것을 골라보았다. 아니 실은, 전부터 꼭 갖고 싶었던 접는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었다... 그전까지 쓸 데가 없어 그냥 마음에만 담아두었던 것뿐. 작게 접히고 색도 핑크핑크! 그래서 본격적으로 값을 검색해보니, 지마켓이나 옥션 등에서 배송료 포함하여 3만 원대, 예스24에서 40,500원(배송료 무료). 값으로만 따지면 예스24가 비싼데, 적립금이 15,000원이 있어서 그냥 예스24에서 사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이전에 주문하였는데, 예상치 못한 사고로 핑크가 아니라 블랙으로 오는 바람에 다시 문의하고 반송하고..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