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6 - [cafe&restaurant] - 장충동 사해루의 볶음짬뽕과 칠리한입새우
2013/06/05 - [cafe&restaurant] - 장충동 사해루의 삼선짬뽕밥
따뜻한 국물을 먹으러 사해루에 가서 굴짬뽕을 먹었다. 붉은 국물은 아니지만 얼큰하다. 특별히 굴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한번씩 굴국은 좋다.
굴짬뽕, 사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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