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2 - [cafe&restaurant] - 충무로 파스타노의 짬뽕 파스타와 피자
마감할 때 꼭 한 번은 가는 이탈리아 짬뽕집 파스타노에 또 갔다.
메뉴가 조금 바껴서, 들깨 짬뽕과 단호박 짬뽕이 생겼다. 그러나 나는 또다시 바질을 골랐다. L실장님이 왜 만날 똑같은 걸 먹으면서 또 사진을 찍느냐고 했다. 먹은 기억을 소중히 기억하고 싶어서죠...
바질 짬뽕(8,000원), 파스타노
꿀릭 피자(마늘과 파르마지아노 치즈, 9,500원), 파스타노
마늘빵과 피클, 파스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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