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이찌방야는 종류가 다양하고 토핑도 추가할 수 있다는 게 장점. 야채카레에 크림고로케 토핑, 밥양은 200g, 매운 단계는 3신을 골랐다. 카레는 아주 맛있는데 감자가 좀 더 익었으면 좋겠다.
계절메뉴로 카레우동이 추가되었는데, 비프, 포크, 치킨이라는 게 함정... 야채카레우동이 있다면 좋을 텐데.
크림고로케 토핑의 야채카레, 코코이찌방야
식사 후에 바로 옆에 있는 공차에서 토피밀크티 with 펄(타피오카)을 마셨다. 캬라멜밀크티를 골랐는데 인기가 없어서 안 한다며 대신 비슷한데 좀 더 단 토피밀크티를 추천했다. 당도는 30%, 얼음은 Less(50%)를 골랐는데, 달달하고 맛있네.
토피밀크티 with 펄, 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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