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링샐러드, 코코이찌방야
야채카레, 코코이찌방야
에디터Y와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스타트랙 다크니스를 봤다. 영화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일단 배가 고파서 영화관 바로 옆에 있는 코코이찌방야에 가서 카레라이스를 먹었다. 밥의 양과 매운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인데, 꽤 맛있다.
밥을 먹고나서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열린 퀴어페스티벌에 공연을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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