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썸네일형 리스트형 A Brand New Days(BTS World OST part 2) 오늘은 비티에스 부산 머스터 매직샵 첫 날이다. 야무지게 티켓팅에 실패했으므로 트위터에서 현장 팬캠을 보다가 슬퍼졌다. 서울 머스터도 모두 실패했으므로 뷔앱 중계만 기다리고 있다. 그래 서울 머스터라도 뷔앱에서 해주는 게 어디야. 라이브&VOC에 1000코인(=22000원)이다. 슬픔을 달랠 겸 어제 공개된 비티에스의 새 노래나 듣자. 비티에스월드 오에스티 파트원이래서 파트투도 있구나, 뷔&제이홉 VOPE이 뷔라이브에서 은근하게 스포하는 거 같기는 했지만 일케 빨리 공개될 줄은 몰랐지 뭐야. 파트투는 뷔&제이홉과 스웨덴 출신의 자라 라르손의 A Brand New Day 입니다. 참고로 다음은 RM과 슈가라고 아렘이 벌써 스스로 스포함. 아시안 악기를 써서 음색이 독특하네 하고 생각했는데 대금을 넣었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