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저스토리북의 서재 정리 유저스토리북 http://userstorybook.net 의 서재를 정리해보았다. 코니의 서재 http://koni.userstorybook.net 호기심에 만들어본 건 꽤 오래전이었던 거 같은데 요즘 책을 잘 안 읽으니 버려뒀었네. 모바일앱으로도 연동되었던 거 같아서 찾아봤더니 다음쿠루쿠루앱이 책의 바코드를 읽지를 못한다. 세 권 등록 시도해 보다가 포기. 그냥 웹으로 과거 목록을 삭제하고 요즘 읽고 있는 책을 등록해보았다. 담벼락, 따라읽기 등 SNS 기능과 개인 서재뿐 아니라 일종의 북클럽 같은 그룹 서재, 리스트 같은 테마 서재 등도 있고 재미있다. 더보기 쿠분투에서 첫 글 무선인터넷이 계속 말썽이라, 쿠분투를 다시 깔았다. 삽질은 끝나지 않는구나. 암튼 다시 깔았더니 무선인터넷을 설정할 수 있게 되어서 지금 처음으로 쿠분투를 깐 미니북에서 웹서핑 중. 한글도 무사히 설정되었다능. 얼마나 잘, 오래 사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리눅스 쿠분투 설치에 성공. 뭔가 나의 도전기 리스트 같은 걸 만들어서 올려놓고 싶다. 인터넷과 한글이 무사히 설정된 다음에는, 맑은고딕과 나눔글꼴을 깔았다. 네이버에서 무료배포하는 나눔글꼴을 깔아보니, 쿠분투는 exe를 인식 못하는듯. 패키지 설치 다운로드해도 설치가 안 되기 때문에 수동설치 모든 OS용을 다운로드한 다음, 시스템설정-글꼴설치기에서 추가해준다. 더보기 다음뷰에 가입해보았습니다 다음뷰 http://v.daum.net 에 가입해 보았습니다~ 두둥 웬 뒷북인가 싶지만, 개인블로그와 관련해서는 뭔가 복잡해보이는 건 귀찮아서 되도록 시도해보지 않았다. 회사 팀블로그 때문에 포스트들을 송고해보기는 했었지만, 어떻게 했었는지 가물가물. 외부블로그로 가입하기-블로그 주소만 있으면 되니까 가입은 의외로 굉장히 간단하다. 그리고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에서 Daum view 글보내기 플러그인을 설정해준다. 그러고 나서 글쓰기 창에 들어오니 하단탭의 공개설정-공개여부-발행 옆에 view 카테고리창이 뜬다. 적당한 것을 골라서 지정한 다음 글을 저장하면, 아래에 손가락 모양이 나온다. 끝. 더보기 서귀포시 서부도서관 도서관에 갔다. 책을 읽으러 간 건 아니고, 일하러. 집에서 가장 가깝고 버스 타러 갈 때 늘 지나다니는 서부도서관 웹사이트를 보니 유무선인터넷실이 있대서 갔는데 확실히 와이파이는 빵빵하다. 그런데 노트북용 전원 플러그가 없어서 에러. 배터리 용량 만큼 밖에 사용할 수가 없네. 서부도서관은 체육센터와 같이 있어서 지하에 수영장과 1층 운동시설이 있고 2층은 매점 겸 식당, 3층이 도서관이다. 로비에 PC가 9대 가량 설치되어 있고 노트북을 쓸 수 있도록 테이블이 넉넉하게 있는데 정작 전원은 단 한 개도 없다. 에어콘 옆에 플러그가 하나 비어 있지만 테이블까지 너무 멀어서 선이 닿지 않아서 아쉽다. 나머지 공간의 반은 서가, 반은 열람실. 유리벽으로 되어 있어 힐끗 들여다 보았는데 서가는 깔끔하고 열람실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