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인 굿펀딩 www.goodfunding.net 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
좋아하는 독립잡지 《싱클레어》의 프로젝트가 등록되어서 참여해보았다.
크라우드펀딩은 일종의 소액후원서비스로, 프로젝트의 목표를 설정하고 후원액수에 따른 혜택이 공지된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소액후원자들이 참여하여 목표를 달성하면 후원금이 집행되고 달성하지 못하면 환불된다. 텀블벅에서는 기간 종료후 결제되었는데, 굿펀딩에서는 참여할 때 결제되고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환불된다고.
굿펀딩의 전자결제시스템과 신용카드안전결제시스템(ISP Life) 등이 맥에서는 설치/실행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지만 한국에서는 이제 새삼스럽지도 않고. 나 역시 평소에는 맥북을 사용하고 있어 부득이 윈도즈노트북을 쓸수있을 때까지 참여하지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해보았다. 굿펀딩 웹사이트는 일반가입 외에 페이스북계정으로도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암튼, 윈도즈 사용자인 친구 여러분, 굿펀딩에 가입하여 싱클레어 51호 발간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시라. 싱클레어는 재미있고 끈기있는 멋진 잡지다. 개인작업자들의 기고로 만들어지는 잡지로, 완벽하게 자유로운 글쓰기를 보장해준다. 물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채택되어야 지면에 실리겠지만. 언젠가는 나도 글을 싣게되면 좋겠다.
좋아하는 독립잡지 《싱클레어》의 프로젝트가 등록되어서 참여해보았다.
크라우드펀딩은 일종의 소액후원서비스로, 프로젝트의 목표를 설정하고 후원액수에 따른 혜택이 공지된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소액후원자들이 참여하여 목표를 달성하면 후원금이 집행되고 달성하지 못하면 환불된다. 텀블벅에서는 기간 종료후 결제되었는데, 굿펀딩에서는 참여할 때 결제되고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환불된다고.
굿펀딩의 전자결제시스템과 신용카드안전결제시스템(ISP Life) 등이 맥에서는 설치/실행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지만 한국에서는 이제 새삼스럽지도 않고. 나 역시 평소에는 맥북을 사용하고 있어 부득이 윈도즈노트북을 쓸수있을 때까지 참여하지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해보았다. 굿펀딩 웹사이트는 일반가입 외에 페이스북계정으로도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암튼, 윈도즈 사용자인 친구 여러분, 굿펀딩에 가입하여 싱클레어 51호 발간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시라. 싱클레어는 재미있고 끈기있는 멋진 잡지다. 개인작업자들의 기고로 만들어지는 잡지로, 완벽하게 자유로운 글쓰기를 보장해준다. 물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채택되어야 지면에 실리겠지만. 언젠가는 나도 글을 싣게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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