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 2011.10.18
항공편 : 아시아나
제주행을 급결정하여 출발 당일 항공권을 예약했다. 여행은 역시 급여행이 제맛.
김포-제주노선은 저가항공도 많기 때문에 3~4만원대에 항공권을 구하기 쉽다. 저가항공뿐 아니라 아시아나에서 특별할인항공권을 가끔씩 내놓는다. 저가항공에서 더 할인하여 1만원대 이벤트 항공권도 있지만 경쟁이 세다.
아무튼 나는 별 계획없이 검색하여 마침 아시아나 할인항공권으로 유류세와 공항이용료 포함 39,220원으로 제주에 왔다.
선배언니네 집이 서귀포, 언니가 중간에 픽업나온다고 하여 서귀포행 공항리무진버스를 타고 중문단지입구에서 내렸다. 오후 8시 27분에 출발하여 약 30분 가량 걸렸다. 평소에는 50분 가량 걸린다고 하는데, 밤이라 제주시를 빠져나오는데 시간이 덜 걸린 모양.
서울행은 10월 26일 예정. 아쉽게도 적당한 시간대의 아시아나 항공편은 없고 대신 티웨이항공을 이용해보기로.
항공편 : 아시아나
제주행을 급결정하여 출발 당일 항공권을 예약했다. 여행은 역시 급여행이 제맛.
김포-제주노선은 저가항공도 많기 때문에 3~4만원대에 항공권을 구하기 쉽다. 저가항공뿐 아니라 아시아나에서 특별할인항공권을 가끔씩 내놓는다. 저가항공에서 더 할인하여 1만원대 이벤트 항공권도 있지만 경쟁이 세다.
아무튼 나는 별 계획없이 검색하여 마침 아시아나 할인항공권으로 유류세와 공항이용료 포함 39,220원으로 제주에 왔다.
선배언니네 집이 서귀포, 언니가 중간에 픽업나온다고 하여 서귀포행 공항리무진버스를 타고 중문단지입구에서 내렸다. 오후 8시 27분에 출발하여 약 30분 가량 걸렸다. 평소에는 50분 가량 걸린다고 하는데, 밤이라 제주시를 빠져나오는데 시간이 덜 걸린 모양.
서울행은 10월 26일 예정. 아쉽게도 적당한 시간대의 아시아나 항공편은 없고 대신 티웨이항공을 이용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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