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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합정역 카페 벤 제임스의 아메리카노

메뉴, 카페 벤 제임스

아메리카노, 카페 벤 제임스

풍월에서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카페 벤 제임스에 갔다. 에디터Y가 전에 왔었는데 레몬스쿼시가 맛있었다고. 칵테일도 종류가 굉장히 많다. 아메리카노도 괜찮은 편이다.

벤 제임스-라니, 벤 위쇼와 제임스 위쇼라는 쌍둥이 형제가 떠오를 수밖에 없잖아. 그러나 이 벤 제임스는 카페 사장님의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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