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카페 벤 제임스
아메리카노, 카페 벤 제임스
풍월에서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카페 벤 제임스에 갔다. 에디터Y가 전에 왔었는데 레몬스쿼시가 맛있었다고. 칵테일도 종류가 굉장히 많다. 아메리카노도 괜찮은 편이다.
벤 제임스-라니, 벤 위쇼와 제임스 위쇼라는 쌍둥이 형제가 떠오를 수밖에 없잖아. 그러나 이 벤 제임스는 카페 사장님의 이름이라고 한다.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로 방통대 카페 락앤락 (2) | 2013.03.01 |
---|---|
홍대 풍월의 오코노미야키와 야끼소바 (0) | 2013.02.26 |
오장동 흥남집의 회냉면 (0) | 2013.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