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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음식 사진을 올리다가

핸폰 사진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리다보니 추억돋는...이 아니고, 내 일상에서 자주 업데이트되는 컨텐츠가 음식밖에 없는가 하고 씁쓸해졌다. 그나마의 사치인 셈이지만 너무... 그... 

암튼 내 블로그에 굳이 목적을 붙인다면, 평범하게 왔다갔다 하는 중에 이런 걸 먹었다는 정도의 자랑질이다. 정말 사소하지... (._. ) 객관적으로는 별로 의미 없는 자랑질이긴 하다. 그래도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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