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하루만에 책상이 난장판. 창문 바로 옆자리인데 하루종일 창문 내다볼 생각도 못했다. 낯선 사무실을 안락하게 만들려면 뭐가 필요하려나?
1 필통+필기구
2 핸폰 거치대: 과거의 박스에 있음.
3 무선키보드+무선마우스: 노트북에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프린터가 연결되어 있어 선이 책상 위로 모두 드러나 있음.
4 마우스패드: 귀여운 디자인이 갖고 싶음.
5 머그: 텀블러를 쓰고 있는데 크고 불편함. 오늘(7월 26일) 예쁜 도자기컵을 받았다!
6 책꽂이: 조만간 책상이 책과 종이로 뒤덮일 것임.
7 이어폰: 사무실이 넓고 조용함.
8 칫솔살균기: 칫솔을 어디에 보관해야 하는가.
앞으로 계속 추가 예정